오늘 글의 생각자 : 언알파 여자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이미 착한 여자! 당신이 지겨운 3가지 이유 라는 글을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슷한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위의 글에서는 다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살포시 다뤄보고자 합니다. 바로 자애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사귀는 남자들마다 처음에는 잘해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무시하고 신경도 안써주고.. 막상 헤어질 때가 되면 잡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데..."라는 이야기를 하며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들의 행동입니다.
< 마지막에 View On 손가락 꼭 한번 눌러주세요^^
내 일은 뒷전. 니 일이라면 무조건 콜!!
오늘 글의 글쓴이 : 언알파 여자
이미 착한 여자! 당신이 지겨운 3가지 이유 라는 글을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슷한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위의 글에서는 다 다루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살포시 다뤄보고자 합니다. 바로 자애심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사귀는 남자들마다 처음에는 잘해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무시하고 신경도 안써주고.. 막상 헤어질 때가 되면 잡는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는데..."라는 이야기를 하며 정작 본인은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여자들의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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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뭐든지 해주고 싶은 것이 마음이라고 했던가요. 마치 인어공주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소리도 주고, 꼬리도 잘라내고 사람이되고, 거기에다 내 목숨까지 바쳐가며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사랑..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던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었을까요?
차라리 왕자를 구하던 날 그냥 바다로 납치해서 마녀에게 데려가서 바다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한 다음 "저는 바다속 용궁의 공주입니다. 바다에 빠져 죽어가는 당신을 살려서 제가 용궁으로 데려 왔습니다. 이 곳에서는 그 어떤 것보다도 화려한 것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목숨을 구한 저에게 은혜를 갚으실 수도 있지요. 저와 함께 용궁으로 갑시다." 라고 했다면.. 또 하나의 해피엔딩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갑자기 쌩뚱맞게 인어공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렇듯 인어공주처럼 일단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의 가족, 자신의 환경과 친구들은 모두 뒷전으로 버려둔 채 오로지 남자만을 위하여 희생하는 여자의 사랑이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랍니다.
친구들과 1년 만의 동창회 약속. 한달 전부터 가자고 말했던 부분인데 당일날 저녁에 무성의하게 온 남자친구의 연락 "밥 같이먹자" 한마디에 친구들에게 "나 야근해야겠다. 미안" 이라는 핑계를 대고 부리나케 남자친구님의 콜에 응답해주는 행동 등은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동이랍니다.
스스로를 약자로 만드는.. 단골 말은 "미안해"
차라리 왕자를 구하던 날 그냥 바다로 납치해서 마녀에게 데려가서 바다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한 다음 "저는 바다속 용궁의 공주입니다. 바다에 빠져 죽어가는 당신을 살려서 제가 용궁으로 데려 왔습니다. 이 곳에서는 그 어떤 것보다도 화려한 것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목숨을 구한 저에게 은혜를 갚으실 수도 있지요. 저와 함께 용궁으로 갑시다." 라고 했다면.. 또 하나의 해피엔딩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갑자기 쌩뚱맞게 인어공주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렇듯 인어공주처럼 일단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의 가족, 자신의 환경과 친구들은 모두 뒷전으로 버려둔 채 오로지 남자만을 위하여 희생하는 여자의 사랑이 비극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어서랍니다.
친구들과 1년 만의 동창회 약속. 한달 전부터 가자고 말했던 부분인데 당일날 저녁에 무성의하게 온 남자친구의 연락 "밥 같이먹자" 한마디에 친구들에게 "나 야근해야겠다. 미안" 이라는 핑계를 대고 부리나케 남자친구님의 콜에 응답해주는 행동 등은 당신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행동이랍니다.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는 것에 급급하여 실제로 본인은 최선을 다하고 있고 가장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미안하다"라는 말만하는 여자를 생각해봅시다. 마치 2AM의 노래처럼 "예쁜 목걸이를 사주고 싶지만~ 줄 수 있는게 이목소리 밖에없다~" 인 셈인 것이죠.
그런데 애인은 예쁜 목걸이나 좋은 선물보다 당신의 사랑과 고마움과 배려심과 존중에 더 가치를 부여합니다. 누구나 그래요. 그렇지않다면 사랑이 아니겠죠..^^;; 그런데 자꾸 "미안해"라는 말을 하다보면 말이 현실이 된다고 결국 애인은 "내 애인은 늘 나한테 미안해하니까 난 내맘대로 해도 되겠다"라는 무의식이 형성된답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스스로 자격지심을 가지기보다는 "지금 서로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잘하자"라는 말이라면, 초심을 유지하며 서로 잘할 수 있도록 격려가 될텐데, 그런 언어의 마법을 거꾸로 이용하고 있는 셈이죠. "미안하다"라는 말을 당장 끊고 "고맙다. 우리 사이가 참 좋다"라는 말로 대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 잘난 것이 없는데.. 자신감 부족
그런데 애인은 예쁜 목걸이나 좋은 선물보다 당신의 사랑과 고마움과 배려심과 존중에 더 가치를 부여합니다. 누구나 그래요. 그렇지않다면 사랑이 아니겠죠..^^;; 그런데 자꾸 "미안해"라는 말을 하다보면 말이 현실이 된다고 결국 애인은 "내 애인은 늘 나한테 미안해하니까 난 내맘대로 해도 되겠다"라는 무의식이 형성된답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스스로 자격지심을 가지기보다는 "지금 서로 잘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잘하자"라는 말이라면, 초심을 유지하며 서로 잘할 수 있도록 격려가 될텐데, 그런 언어의 마법을 거꾸로 이용하고 있는 셈이죠. "미안하다"라는 말을 당장 끊고 "고맙다. 우리 사이가 참 좋다"라는 말로 대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이쁘지도 않고.. 잘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아니고.. 이런 저를 남자친구가 선택해주었으니.. 혹시라도 콩깍지라도 벗겨지면 도망갈까봐 걱정이에요. 요즘따라 남자친구의 행동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이제 제가 별로 가치가 없다고 현실적으로 판단한 것 같아요.."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해주고 싶었던 첫 마디는 "당신을 선택한 남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0점짜리인 당신을 왜 선택했겠냐."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논술 답안지를 제출하게하고 학생들 스스로 점수를 매기도록하여 평균을 내는 제도가 있다고 합시다. 자신보다 더 못쓴 글들에는 월등히 높은 점수를 주면서 유독 자신의 시험지에는 낮은 점수를 채점하는 것이죠. 그럼 자신의 시험지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높게 평가를 준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0점이라는 점수를 줬기 때문에 평균 점수는? 엄청나게 하락하게 되겠죠?
자신감이라는 것은 이런 역할입니다. 남들이 나를 60점으로 평가하는 것을 80점처럼 보이게할 수도 이고, 이것을 30점처럼 보이게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스스로가 자신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으면 타인의 눈에도 결국은 자신이 평가하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에필로그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해주고 싶었던 첫 마디는 "당신을 선택한 남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0점짜리인 당신을 왜 선택했겠냐."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자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겠죠.
논술 답안지를 제출하게하고 학생들 스스로 점수를 매기도록하여 평균을 내는 제도가 있다고 합시다. 자신보다 더 못쓴 글들에는 월등히 높은 점수를 주면서 유독 자신의 시험지에는 낮은 점수를 채점하는 것이죠. 그럼 자신의 시험지를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높게 평가를 준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0점이라는 점수를 줬기 때문에 평균 점수는? 엄청나게 하락하게 되겠죠?
자신감이라는 것은 이런 역할입니다. 남들이 나를 60점으로 평가하는 것을 80점처럼 보이게할 수도 이고, 이것을 30점처럼 보이게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스스로가 자신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으면 타인의 눈에도 결국은 자신이 평가하는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런 글을 쓰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도대체 자애심이 뭐길래"라는 질문인데요, 결국 자애심은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치있게 평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만심은 타인과 비교해서 내가 잘낫다라는 마음이라면 자애심은 타인과 상관없이 내 스스로가 고귀하고 사랑받을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자애심이 없는 여자. 결국은 타인에게도 사랑받기 힘듭니다. 나 스스로도 사랑하지않는 나를 도대체 세상 누가 사랑해줄 수 있겠습니까? 정신차리시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시기를 바라며 이만 숑숑~ 물러갑니다.

자애심이 없는 여자. 결국은 타인에게도 사랑받기 힘듭니다. 나 스스로도 사랑하지않는 나를 도대체 세상 누가 사랑해줄 수 있겠습니까? 정신차리시고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시기를 바라며 이만 숑숑~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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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알파의 다른 글들도 구경해보세요^^* 주옥같은 글들이 가득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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